30M, 40M, 50M, 60M.. 핀까지 얼마 남지 않은 거리에서 100%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필살기. 박창준 교습가가 그의 제자들에게 명확히 만들어 주고 싶은 '어프로치 샷'에 대한 레슨입니다. 이세영, 윤세은, 손성화 프로의 디테일한 점까지 정확히 캐치하고 있는 박창준 프로의 족집게 레슨!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어프로치 #숏게임 #스포티비골프앤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