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다의 모토톡!
BMW모토라드의 미들클래스 F시리즈의 신형을 시승했습니다.
S 1000 XR의 동생격인 F 900 XR은 형만큼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로드스터 F 900 R은 전작인 F 800 R과는 완전히 다른 고사양 파츠를 대거 투입!
그럼에도 XR은 1500만원대, R은 1400만원대의 국내 소비자가격!
달아오른 미들클래스 시장에 BMW가 던진 승부수!
그리고 새 단장을 마친 BMW모토라드의 분당딜러인 호켄하임 모토라드도 다녀왔습니다.
이천과 합천에 이은 세 번째 모토라드 카페도 함께 있으며,
헤리티지 라인의 전문 쇼룸, 인증 중고차 쇼룸까지 따로 갖춘 호켄하임 모토라드.
바이크는 계속 신모델이 나오고 딜러는 점점 놀러가고 싶은 곳으로 변화합니다.
촬영협조: BMW 모토라드 호켄하임
모토이슈: 이민우, 조건희
더모토: 나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