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시즌만 되면 제주 도민들은 고사리를 캐러 다니느라 분주한데요,정원의 발견은 식용이 아닌 가드닝으로서의 가치를 찾아 탐방을 떠났습니다.정원전문가 김봉찬 선생님과 함께하는 고사리 탐방,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