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고, 대화를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우리는 왜 카페를 가는 걸까요? 카페는 우리를 어떻게 매료시켰을까요?
저마다의 소소한 이야기를 가진 카페와, 그 속의 사람들을 담은 숏다큐멘터리.
PD 53기 강다현, 54기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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