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인과 함께 하는 튀니지 마트마타 행 로컬 버스 여행
가베스, 가프사, 마트마타... 낯선 도시들을 계속 갈아타며
결국 '베르베르 지하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난 BTS 팬 소녀와의 대화,
의심스러운 현지인(?) 친구, 그리고
생각보다 시원한 지하 호텔까지!
'배낭여행은 결국 과정'이라는 걸
몸소 체험한 하루의 기록입니다.
[추가 설명]
- 튀니지에서 'K-드라마'와 'K-POP'의 인기 확인!
- 독특한 교통체계: 원하는 목적지로 바로 가기 힘들어,
여러 번 환승해야만 했던 현실...
- 베르베르인이 만든 지하 주거 형태를
호텔로 운영 중인 곳 소개.
- 영상 끝에 마트마타 '헐리웃 사인' 같은
랜드마크 방문기로 마무리!
여행 중 만난 인연과 에피소드가 가득하니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편집 되거나 촬영 안된 부분)
🎬 생략된 부분이 정말 많았던 편이며, 편집 방향을 결정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편입니다. 모하메드가 돈 달라고 했던 부분이나 제가 의심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만든 버젼도 있으나 이 여정을 나름 최대한 담는 방향으로 편집하였습니다.
🎬 모하메드에게 안그래도 밥한끼 정도는 사주고 싶고, 사줄 수 있었기에 정말 모하메드를 나쁘게 생각하거나 섭섭하거나 하지 않다는 점, 또 그에 대한 이야기도 버스 안에서와 혼자 길을 걸어가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을 편집으로 잘라냈습니다.
✔︎ 나이트엔데이 여행 정보
📍 마트마타
✔︎ CHAPTER
0:00 인트로: BTS 팬 튀니지 소녀 등장?!
0:15 “가베스? 가프사?” 혼돈의 교통편
1:00 참외(?) 같은 이색 과일 시식
2:10 의심스러운 현지인 ‘모하메드’ 동행
3:20 K-드라마 현실이 궁금한 소녀와 대화
4:00 “진짜 배낭여행” 본격 버스 환승 지옥
5:30 베르베르 지하호텔 도착 (안에 에어컨X, 시원함)
6:50 마지막 관문: 마트마타 헐리웃 사인
7:40 엔딩: 배낭여행은 과정! 소감 & 다음 예고
✔︎ 튀니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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