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국입니다. 저희의 무리한(?) 요구를 유쾌하게 잘 받아주신 에어프레미아 승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항상 여러분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저는 2023년에 인사드릴게요.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