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 시승을 해 보았어요 뮌헨 지점에 예약이 꽉 차있다고해서 오픈런 한 번 해보았는데 다행히도 짧게 시승 할 수 있다고 해서 타 보았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전기차라도 다 같은 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차가 점점 많아 지면서 혜택도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타 보면 좋다는 것을 알게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