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태는 왜 생겨난 걸까요? 원어민들은 수동태 문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쓰고 있을까요? 과연 많이들 쓰고 있을까요? 본질을 이해하면...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문장들이 보이기 시작하고...어디에 촛점을 둬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또 그 느낌을 잡았을 때..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이 나오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