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둘러싸인 공원 쉼터에 앉아서 듣는 차분한 빗소리입니다. 비 맞으며 촬영하다 잠시 비를 피해 앉았는데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촬영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해주는 백색소음 ASMR로 편한 시간보내세요.
🍀힐링나우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연에서 듣는 백색소음은 특별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색소음 중 빗소리는 자연에서 흔히 듣는 소음으로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소음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거나 휴식같이 다른 일을 하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안정감을 줍니다.
영상작업을 위해 여러가지 자연에서 듣는 백색소음을 듣고 분석해보니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듣기 편한 백색소음은 빗소리였습니다.
빗소리를 더 효과적으로 듣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듣는게 좋습니다.
심장박동수와 비슷하거나 조금 느리거나 조금 빠르게, 자연스럽게 들리며 부드럽게 연속으로 이어지는 빗소리가 좋습니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뇌에서 알파파 배출량이 증가하고 베타파가 감소하게 됩니다. 알파파는 정신을 집중했을때나 안정을 취하고 있을때 나오는 뇌파이고 베타파는 뇌가 불안할때 나오는 주파수 입니다.
따라서 빗소리를 듣게되면 알파파가 증가하게 되어 뇌가 편안하게 느껴지게 되고 안정을 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힐링나우 채널은 자연에서 듣는 백색소음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들릴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녹음하며 온라인에서 재생할때도 자연과 비슷한 음향이 나오도록 편집하여 제공합니다.
촬영을 기획하고 편집 후 유튜브에 게시 하는 모든 과정은 청취자의 효과적인
백색소음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운영자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힐링나우채널을 처음 방문하시거나 재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새로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빗소리를 이용해서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시인소개
Festus Claudius McKay 'Claude'(1889~1948) 자메이카의 시인, 소설가, 수필가, 운동가, 편집자
클로드 맥케이는 20세기 초의 뉴네그로 운동에 관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할렘이라고도 한다).
그는 1889년 자메이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나이에 시를 쓰고 고전과 영국 문학에 관심을 갖게 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할렘의 집' 이라는 소설이 이 시기 (1928년)에 출판되었다. 그는 모든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에게 그가 부르는 평범한“흑인 방랑자”가 사는 방식이었다. 특히 이 지역의 열광적인 밤문화를 강조했다. 호소력이 있고 문학계에서 Claude McKay의 이름을 확립했다.
거기에 모든 대륙에서 흑인과 백인 사이의 긴장은 McKay의 주요 관심사였으며 그는 각각 1930년과 1933년에 출판 된 Banjo와 Banana Bottom 과 같은 작품에서 그들을 강조하고자 했다. Banjo는 마르세유에서 프랑스 인에 의한 흑인 선원 학대에 초점을 맞추었고 Banana Bottom은 백인 사회에서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흑인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는 1948년 시카고에서 심장마비를 앓다가 5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시집인 Selected Poems가 사후에 출판되었다.
🔹Equipment
CAMERA : Sony a7c, Sony a6400, Galaxy S22, Gopro7
AUDIO: Zoom H1n, Sony Ecm-b1m
SOFTWARE: Final Cut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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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내 모든 영상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 녹음을 하고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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