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0:19 (새번역)
그러나 이스라엘은, 내가 그의 초장으로 데려다 놓을 것이니, 그들이 갈멜과 바산에서 풀을 뜯고, 에브라임 산지와 길르앗에서 마음껏 먹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께서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목자 되시니 우리는 목장에서 자유로이 풀을 뜯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저(팔척다람지)는 종종 내가 주님의 목장에서 풀을 뜯는 양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는데, 초록초록한 풍경과 평안함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온유해집니다!
길 잃은 양도 꼬옥 잡아오시는 든든한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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