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3일 발생한 영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 밤 늦은 시간 경상북도 영주에서 상주로 손님을 태워가던 도중에 발생한 살인사건인데요 하지만 범인의 치명적인 실수! 범행 후 과속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찍혔다! 곧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꺼라 기대했지만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았는데요 택시기사를 잔혹하게 살인하고 뻔뻔하게 안동시에 택시를 유기한 뒤 유유히 집으로 돌아간 범인 그 범인이 잡히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