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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5] “엔비디아의 ‘원숭이 꽃신’ 전략이 로봇에도 시작됐다”

티타임즈TV 42,293 lượt xem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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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언어모델 다음은 피지컬AI” “로봇의 챗GPT 순간이 오고 있다”는 발언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와 함께 젠슨 황이 ‘피지컬AI’ 화두를 던진 배경이 무엇인지, 엔비디아의 피지컬AI 개발플랫폼 ‘코스모스’의 전략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

언어모델이 언어데이터를 학습해 언어로 된 결과물을 생성한다면 피지컬AI는 물리세계에서 사람의 ‘행동’을 학습해 ‘행동’을 생성하는 AI입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로봇과 휴머노이드입니다. 그리고 코스모스는 로봇이 가상현실에서 사람의 행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물리법칙을 구현한 디지털 트윈입니다. 이에 대해 한 교수는 “젠슨 황은 엔비디아 없이는 AI를 개발할 수 없게 만드는 ‘원숭이 꽃신 전략’을 로봇에도 구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촬영: 장민주 PD, 홍재의 기자
편집: 황정현 PD
자료, 자막: 이재원, 배소진 기자
섬네일: 황정현 PD

#엔비디아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00:00 젠슨 황이 밝힌 피지컬AI와 디지털 트윈이란
10:08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플랫폼의 경쟁력
14:35 옴니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코스모스
15:19 신체 없는 AI가 피지컬 AI로 너머가는 교두보 '디지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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