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상영회 때 불렀던 마지막 곡을 업로드 합니다
이번 곡은 뮤지컬 시데레우스에서 케플러가 부르는 곡, 살아나 입니다.
벼르고 벼르다 부른 곡이라서 애정이 더 깊은데요
주식회사 랑께서는 혹시 갈릴레오와 케플러에 여자배우를 써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노래가 너무 좋기도 하고 제가 또 별 좋아하거든요. 격하게 하고 싶고 또 격하게 보고싶습니다.
무엇보다 케플러 의상이 너무 예뻐서 탐납니다 (사심)
다음주에는 뭘 올릴지 고민중인데요,
춘천 공연때 열심히 찍은 공연븨로그 올릴지
아님 권라벤더 운동(못)하는 영상 올릴지
동시편집 하면서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뭐가 올라올지는 저도 아직 몰라요
무엇으로든!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