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crf300l 첫 만남
5:45 간단한 바이크 설명
8:50 시트제거 방법
9:46 번호판 달기
10:20 출고완료
13:15 서울도착 후 CRF300L 의 간단한 소개 및 느낌점
사고 싶어도 못사는 바이크 CRF300L이 제품으로 왔습니다.
지난 4월 서울 딜러에서는 예약조차 받아주지 않아서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부산점에 예약하여
9월동안 제 순번이 안와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앞에 대기분들의 캔슬로 9월 말에 제 차례가 되어 출고했네요!! 부산까지 가서 출고하고 아무런 서비스 및 할인도 못받았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얼른 길들이고 가벼운 임도부터 시작해서 임도주행을 해보고 싶네요!!
이제 시즌이 얼마 안남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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