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뒤집어졌고 인류의 질서는 제로가 되었다
생명은 여전히 고귀한가
살인은 아직도 죄악인가 "
- 최진영, 해가 지는 곳으로
𝘿𝙧𝙖𝙬𝙞𝙣𝙜
𝙆𝙖𝙧𝙡 𝙋𝙖𝙫𝙡𝙤𝙫𝙞𝙘𝙝 𝘽𝙧𝙮𝙪𝙡𝙡𝙤𝙫, 𝙏𝙝𝙚 𝙇𝙖𝙨𝙩 𝘿𝙖𝙮 𝙤𝙛 𝙋𝙤𝙢𝙥𝙚𝙞𝙞
ㅡㅡㅡ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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𝐬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𝚑𝚢𝚘-𝚓𝚞𝚗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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𝐛𝐮𝐬𝐢𝐧𝐞𝐬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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