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32일 & 33일차.”
피래내 산맥 이후, 오르고 또 오르는 난이도 4의 갈리시아 지역입성.
자연의 신비함과 광활함. 다양한 길들과 마을들.
걸으며 재미있는 상황들로 행복 했던 여정.
순례길 중 손꼽는 기억에 남은 구간인 만큼 영상 수가 가장 많았던 이틀.
자르고 줄여서 겨우 겨우 완성. 꼼꼼하게 못해서 아쉽지만...
끝까지 잘 봐주시길 기대하며~~^^
[음악출처]
-브금대통령 / www.youtube.com/@bgmpresident
-뮤냥이의 mewpot Playlist / www.youtube.com/@mewpot
-소확행뮤직(무료BGM) / www.youtube.com/@Bgm_master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