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근현대사와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였어요.이제는 많이 희석된 남과북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가족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장소로,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