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혈당을 잡는데 유용하고, 저혈당이 잘 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런데, 같은 DPP4저해제라고 하더라도 개별 약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 그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