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의 쉰한 번째 맛집 리스트 [용산]
주엽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동네 용산
이번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감자탕집으로~
"사장님~ 여기 감자탕 대자 하나씩 주세요"
1인 1감자탕으로 가볍게 아침 식사
부드러운 등뼈살과 주먹만 한 알감자가 가득! 🥔🥔
태균은 감자탕을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하고...
역시 감자탕엔 라면사리&볶음밥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감자탕 어떠세요?
#현주엽 #김태균 #먹방 #운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