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치명적인, 더 알아가고 싶은 배우 손석구.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으로, 배우로, 자신을 잘 탐구하고 빠져들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마성의 순간을 공개합니다. '석구 선배!'라고 부르고 싶었던 진한 모먼트가 가득한 그와의 대화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ARENA 6월호 배우 손석구 커버 스토리 미리 보기
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6101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