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마지막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와 마주했습니다. 캐럿들의 비밀과 고민을 해결해 줄 '카운슬러'로 그가 나섰습니다. 한 마디에 진심을 눈빛에 다정함을 목소리에 온기를 실은 조슈아의 인터뷰를 충전과 용기가 필요한 날에 꼭 꺼내보세요. 가장 마지막에 조슈아가 남긴 요즘의 고민에 대한 답도 꼭 남겨주시고요!
✔ARENA 'JOSHUA, BY HIMSELF' 화보 및 인터뷰 바로가기
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7346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