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농사 필수 농자재 모두싹의 모든것! PLS특강 in 충북보은!
농작물 바이러스, 유황 제품 사용하고 확실하게 달라진 후기
농약허용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제도를 PLS라고 합니다.
이 PLS가 19년부터 시행되었고 잔류허용 기준이 일률 기준으로 0.01ppm으로 적용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농가에서는 농약 사용이 크게 막혀서 고민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스개소리로 피할 수 없어 PLS라고 하는데요.
김일호 대표는 유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PLS시대에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유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황은 과거에는 6대 원소였지만 지금은 4대 원소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유황에는 살균이나 살충 작용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칼슘과 미네랄 등을 운반하는 물질운반 기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유황을 농작물에 주게 되면 칼슘과 미네랄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농약 사용 없이도 안전하면서 상품가치가 큰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는데요.
실제로 한 애호박 농가에서는 모자이크병에 감염되었던 애호박을 상품으로 출하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던 호박나무라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최상품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애호박 표면이 맨들맨들해졌다는 것은 90%가 병이 잡혔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모두싹이 가진 효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방울토마토 농가에서도 모두싹 사용 이후 병해충을 방제하는 데 성공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농장을 방문해 보니 토마토나무의 누런 잎들이 병을 앓았음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병에 걸렸떤 나무를 뽑아버려서 수확량이 적을 것이라고 낙담했지만 모두싹을 사용한 이후로 성장을 거듭한 나무들에게서 방울토마토가 엄청나게 많이 열려 수익에 오히려 보탬이 되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나무 위쪽은 잎이 싱싱하고 푸르게 잘 자라고 있었고 꽃도 예쁘게 피어서 열매맺는 것이 기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비단 애호박 농가나 방울토마토 농가 뿐만 아니라 많은 농가에서 모두싹을 사용한 이후로 병해충 방지에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김일효 대표는 코리아아그로에서 모두싹 세미나를 가지고 협업을 통해서 농민들과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천 영상! [Best Video]
EP 04. 모두싹TV [instructions] 개발자 김일호 대표가 알려주는 유황과 모두싹의 모든것!
https://youtu.be/So0id2D2Ng4
EP 02. 모두싹TV [sesame leaf]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보는 모두싹TV 개국기념 더쎔출시! 그 효능은!!
https://youtu.be/LUbs5uR-YP0
EP 11. 모두싹TV [garlic] 모두싹으로 키운 전남신안양파! 이렇게 달아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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