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병관이들👋, 나 준하 이모, 정준년이야~새해부터 귀한 손님 대접하려고이모카세에 명수를 불렀지 뭐야ㅎㅎ명수랑 맛있는 음식과 술 먹으면서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 했으니깐 큰 웃음 많이 기대해^^#정준하 #박명수 #탐나는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