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8개월차에 접어든 아기판다 푸바오. 달달한 봄비가 내리던 날, 엄마와 함께 야외나들이에 나선 푸바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낭만엄마와 대비되는 깨알같은 리액션 함께 감상해 보아요! 그리고 오늘도 손녀를 위해 열심인 강철원 사육사와 역시 멋진 씬스틸러 면모 보여주는 아빠 러바오까지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