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들의 취향 하나부터 열까지 샅샅이 살펴보기!
공연, 전시, 영화, 문학 등. 예술을 사랑하는 앤서들이 모였다. 아트앤쉐어링에서 문화예술을 만들어가는, 그들이 사랑하는 예술 이야기.
우리들의 만담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앤서들의 수다”
앤서들의 네 번째 이야기는 '2024년의 아트앤쉐어링'입니다!
이번 앤서들의 수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앤서들이 준비한 전시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2024년을 바쁘게 달려오며 “기벽과 개벽”을 주제로 아트기움은 '이상과 이상', 공드리는 '마야와 바다'를 선보였습니다. 전시와 공연. 그 뒷 이야기! 앤서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시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