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Fun & Interesting

EP4. 타이거즈 :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天無二日) | 김응용 vs 김영덕, 두 지도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왕조의 시작’을 알리는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전설의 타이거즈 36,739 2 months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김영덕 감독의 노련한 지휘 하에 창단 3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진출한 ‘빙그레 이글스!’ (KBO 신생팀 시리즈 진출 최단 기록) 이강돈, 장종훈, 이정훈 등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이상군, 한희민, 송진우 등 리그 상위권 투수진까지, 해태의 뒤를 잇는 ‘외인구단’의 면모를 갖춰가는데… 하지만 그들이 왕조의 기틀을 닦기 위해 나선 길을 막고선 팀은 바로 해태 타이거즈 '天無二日’-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하나의 왕좌를 놓고 겨루는 타이거즈와 이글스의 치열했던 대결의 현장 - ‘타이거즈 : 왕조의 시작(1986-1989)’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 통신 발전 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