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이민해서 살게 된 우리 부부.
14살 딸과 12살 아들을
낳고 잘 사는 것 같았는데…!
아내가 자녀들에게
너-무 헌신적이다!
게다가 자녀들과
아-직도 한 침대에서 자는데…
스킨십도 하며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항상 거절당하는 나…
이젠
갈라설 시간이 되었는가…?
뉴노말시대의 뉴노말 프로젝트 첫 번째,
본격 이혼 권장 방송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일흔 두번째 에피소드!! 이혼 사연은 [email protected]으로!!
-공지-
다음 주 '지금 헤어지러갑니다'는 휴방입니다.
2월 9일(수요일) 밤 10에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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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 Kevin MacLeod
Terms and conditions https://youtu.be/qnC_ljR-0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