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현금 거래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 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증여의 목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현금을 줄 경우,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경남 세무사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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