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시절 3사 대상을 받던 순간 저와 함께 했던 현장 매니저의 부탁(?)으로 게스트가 찾아왔습니다.막간을 이용해 그 시절 매니저의 고충(?)도 들어보고 반성도 했습니다 ㅎ가수 후배로 시작했지만 아마도 배우로 더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아이돌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과 함께 했습니다!잘생겼지만.. 운동하지 말라고 하기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김종국 #짐종국 #황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