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mini
I am a florist in England.
I live in a pretty village in south Yorkshire in England.
It is a quiet place to live.
Everyone has their own gardens and the shops are very traditional. I like to go for a walk everyday and enjoy looking at other people's garden.
I hope you enjoyed this short film.
Thank you for watching.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집에서 꽃가게까지5분.
꽃다발 만들고 판매하고..가게문닫고 40분 산책하고 돌아와서 또다시 꽃를 만집니다.
이 곳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영국의 시골입니다.
가게도 5시정도면 모두 문들을 닫지요.
집에가서는 정원을 가꿉니다
일과 끝.늘 행복하세요 😘😊
#floristvlog#플로리스트브이로그#플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