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교과서] 서점 링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9855979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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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244691 (알라딘)
https://www.ypbooks.co.kr/books/202412036959104023?idKey=278 (영풍문고)
캔버스에 공포, 절망 등을 솔직하게 그려낸 표현주의의 두 거장, 뭉크와 키르히너. ‘표현주의’는 그림의 대상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는다. 두 화가는 불안하고 강렬한 그림만큼이나 어두운 삶을 살았다. 평생 병약했던 뭉크는 가족들의 죽음으로, 키르히너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통받았다. ‘퇴폐 미술’로 나치에게 핍박받았던 두 화가의 굴곡진 삶 속으로 들어가본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은 교과서에 있다
정규 과목에서 성인과 청소년에게 유용한
평생지식을 엄선해 전달하는 강연프로그램
우리가 알고 있던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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