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먹구름이 커져 버린 사람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밴드. 2018년 슈퍼 루키에서 2022년 ‘대세 밴드’로 성장한 설(SURL)이 공감을 찾아온다.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말씀 설(說)’이 된 밴드 설(S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