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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을 찾아서, 위스키 로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땅, 스코틀랜드 이곳엔 생명의 물이라 일컫는 스코틀랜드의 명물, 위스키가 있다. 3천여 병의 위스키가 있는 에든버러 위스키 체험관을 시작으로 이탄을 태워 위스키에 독특한 향을 더한다는 아일러섬의 증류소들과 깨끗한 강 주변에 밀집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증류소들까지 다양하다. 위스키 한 잔에 담긴 독특한 풍미의 나라, 스코틀랜드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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