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Fun & Interesting

[Granny's Vlog]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나이도 잊고, 아픔도 잊는다.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80년 넘게 몸을 썼으니 어찌 아프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저도 뭐 종합병원 수준이죠. 집에 가만히 있으면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아픈 것도 잠시, 잠시 잊습니다. 참 신기하죠?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움직여보겠습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