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인생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저의 파편과 같은 이야기지만 저의 정말 큰 부분을 차지했던 이야기이기에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학벌주의에 갇혀서 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이제 조금씩 극복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그 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열심히 바뀌고자 노력중에 있습니다!! 궁금하시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