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을 다시 보다가, 인풋 노트의 목적이 달라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생각의 깊이’를 맞추기 위한 기록법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알쓸신잡처럼 ‘재밌는 대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김영하·정재승·유시민·황교익 잡학박사들이 보여준 질문과 확장의 흐름
-생각을 연결하는 제텔카스텐 방식
-나만의 인풋노트 정리법을 이야기 합니다.
인풋 노트를 쓰시는 분들, 알쓸신잡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함께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찾은 취향과 사랑의 정의를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정말 궁금해요..🤍 여러분의 생각과 질문도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00:00-06:32 알쓸신잡 대화법
06:32-09:22 제텔카스텐 소개
09:22-19:10 인풋노트
19:10-20:28 아웃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