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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 올림픽 양궁활을 만드는 기업이 있다 [윈엔윈] [산업방송 채널i]

산업방송 채널i 2,893 lượt xem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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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양궁을 처음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은 힘과 열정을 가진 양궁 전문일을 중심으로 기계공학,
전문 디자이너,

카본 전문가들로 똘똘 뭉친 윈엔윈.
활의 현과 날개,

화살의 움직임까지 미세하게 측정해 화살의 정확도를 높인 그들은 산업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작지만 강한 기업 ‘윈앤윈’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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