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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IN] 둔촌주공조합 “공사비 증액 수용하겠다”…시공단 “소송부터 풀어라”

SBS Biz 뉴스 62,487 lượt xem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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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건설IN 시간에는 단군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공사비 증액 여부를 놓고 조합과 시공사간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현재 공사가 아예 중단된 상태인데요.

지난주 조합 측이 시공단이 요구하는 공사비 증액을 수용하겠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된 셈인데, 시공단은 소송부터 풀어야 대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먼저 정광윤 기자가 개략적인 상황부터 정리했습니다.

[기자]

둔촌주공을 재건축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비즈 포커스 (수요일 오후 2시 30분 ~ 3시)
비즈 포커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bizfocus/about/6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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