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JMS 신도'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JMS 부모를 둔 'JMS 2세'인데요.
JMS를 탈퇴한 2세들은 스스로 사이비가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없었지만, JMS를 탈출하는 과정이 어려움 그 자체였다고 말합니다.
익명의 'JMS 2세'를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태어나보니 JMS,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02:09 '이상함’을 눈치채기까지
03:56 A씨의 JMS 탈출기
05:08 ‘JMS 2세’의 탈퇴가 어려운 이유
07:37 탈퇴한 2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09:13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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