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인정한 세계적인 조각가라며 유명세를 얻었던 남성이 알고 보니 전과 6범의 사기꾼이었고 이력도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천주교 성지나 성당에도 이 남성의 작품이 여럿 설치됐는데, 영화 같은 이 사기극, 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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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이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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