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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타다•카카오', 플랫폼 무덤이 된 K-택시 시장..승객의 입장에서 알아봤습니다 / 귀에 빡!종원 / SBS

SBS 뉴스 29,851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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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수수료를 3% 이하로 낮추고, 카카오 콜 플랫폼을 경쟁사 가맹 기사에게도 열어주겠다고 했습니다. 택시 업계는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풀리지 않던 양 측의 대립은 정부의 개입으로 일단 마무리가 되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우버와 타다의 사례도 있듯이, 택시 업계와 플랫폼 기업 사이 갈등에 정부와 정치권이 개입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하지만 이 삼각 관계 안에 정작 택시를 타는 고객인 승객에 대한 논의는 그리 많이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번 카카오 택시 사태를 오직 승객의 입장에서만 귀에 빡! 박히게 풀어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이재영,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서정민 / CG: / 인턴: 오소영 / 디지털뉴스제작부) #택시 #승객 #카카오택시 #수수료 #카카오블루 #승차거부 #우버 #타다 #승차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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