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양잠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이미 신라 시대에 견직물을 당나라에 보낼 만큼 그 기술이 뛰어났으며, 명주는 전통 직조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직물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를 치는 일부터, 누에고치로 실을 뽑고 이 실을 말려 타래를 만들고, 풀을 먹여 베틀에서 한 필의 명주를 짜기까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길쌈의 모습을 따라가며, 고된 노동 속에서 정성과 인내의 흔적을 만나봅시다.
-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두산손명주연구회
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명주짜기
Silk Weaving(Kore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No. 87)
How lovely these silkworm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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