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맵 라이팅과 앰비언트 라이트로 안팎을 빛으로 강조했다.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을 타고 화천 평화의 댐으로 달려갔다. 돌고, 돌고, 돌고...와인딩 코스를 K8과 즐겼다. 무난함 속에 빛나는 준대형 세단의 매력을 만났다. ▲ 00:00 인트로▲ 01:13 운전석▲ 08:20 뒷좌석▲ 11:03 주행▲ 20:48 연비▲ 22:08 단도직입▲ 24:59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