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최북단을 가다, 고성 겨울밥상 ■ 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미시령 고개 밥상 ■ 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강릉 초당 두부 #저도어장 #머구리 #해녀 #대왕문어 #고성 #도루묵 #도루묵알조림 #미시령 #백두대간 # 초당두부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