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과연 범인은 누구? KBS 200624 방송
2001년 7월 4일
바람쐬러 나온 한 상가의 중국집 사장은
정체모를 신음소리를 따라 상가 건물 지하 단란주점으로 내려갔는데...
그 곳에서 발견한 것은 피투성이가 되어서 죽어있는
주점주인과 직원여성
현장에서 발견된 유일한 증거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핏방울 뿐
과연 이 끔찍한 살인은 금품을 노린 범행이었을까?
아니면 원한 관계에 인한 범행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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