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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세자의 하루는 공부의 연속이었다 (KBS_2010.03.27.방송)

KBS역사저널 그날 5,340 lượt xem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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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세자의 하루는 공부의 연속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받는 수업인 조강(朝講), 낮에 받는 수업인 주강(晝講), 저녁에 받는 수업인 석강(夕講)이 기본이었다. 보충학습도 받았다. 낮시간의 보충학습을 소대(召對), 밤의 보충학습을 야대(夜對)라고 했다. 스승들은 세자시강원에서 교대로 숙직하면서 24시간 왕세자의 학습을 지도했다. 동궁은 하나의 작은 기숙학교였다.
왕세자는 잦은 평가에도 시달렸다. 매일 수업이 시작할 때는 전날 배운 것을 완벽히 외워야만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매달 두 번씩 그동안 배운 내용을 스승들 앞에서 복습하는 시험인 회강에 참석해야만 했다. 회강에는 임금도 참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경우 왕세자는 21명의 스승앞에서 혼자 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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