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과 캠핑 등 레저 활동 뿐 아니라 오프로드 주행까지 고려한다면 결국 모하비가 답일까요?
지난 번에 스타리아 4WD에 이어서 모하비 더 마스터로 가벼운 차크닉을 다녀왔습니다.
넉넉한 파워 트레인과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이고, 프레임 타입 SUV 만이 줄 수 있는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 실력까지 갖춘 만큼 모하비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거기다 페이스리프를 통해 내 외장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바뀌고, 첨단 주행, 안전, 편의 장비까지 넉넉하게 갖추고 있죠.
장거리 여행과 모험까지 고려한다면 국산차 중에서는 역시 모하비 만한 차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