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볼펜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스포츠부장'으로 승진한 김은진 '부장'으로부터
오키나와에 모여있는 팀들 소식을 들어봅니다.
일단, 김은진 기자의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KIA 타이거즈 소식인데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김도영의 '3루수비'와
수준급 포크볼을 자신있게 흘려보낸 '선구안'을
분석해보고요.
KIA의 새 외인 올러와 위즈덤이 어떻게 팀에
녹아들어가고 있는지도 전합니다.
지난해와 똑같이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
KIA 이범호 감독의 시즌 운영 계획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범호 감독이 경계하고 있는
'선발 좋은 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야구 분석
최강볼펜 146화와 함께 하시죠.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51 최강볼펜 오랜만입니다
02:35 오키나와행 김은진 기자 전화 연결
03:25 오키나와서 만난 ‘감독 2년차’ 이범호는?
04:20 이범호 감독에게 당연한 우승 도전
05:14 KIA 김도영은 한 단계 더 성장중
06:02 김도영은 수비로 확신을 얻는 중
09:22 김도영 선수가 어떻게 불러요?
10:18 KIA 새 외인투수 올러는 복덩이?
11:43 올러는 캠프에서도 감동 투혼
13:00 “새 외인타자 위즈덤은 정통파 쾌남”
14:36 회식이 좋은 네일은 ‘20세기 부장님?’
15:44 미국 친구가 네일에게 “너 변했어” 한 이유
18:05 양현종이 류현진 투구 영상을 보는 이유
19:58 류현진은 ABS 접근법이 다르다
20:42 ‘캠프 체감’ KIA가 가장 경계하는 팀은
21:43 KIA 캠프에 한국팬들이 몰려온다
24:36 KIA 베테랑 담당기자 2025 ‘픽’은 박찬호
25:36 올해는 KIA 윤도현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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