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따끈한 어묵탕을 먹었는데요. 마트에서 삼색어묵을 팔고있길래 색감도 잘 나올 것 같아서 한번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학교마치고 포장마차라고 하나요?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참 좋아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건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