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트레드 애슬레틱스에는 정말 많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모입니다.
1월 14일(한국시간) 찾았을 때는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한창 재활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올 시즌 두산에서 맹활약을 예고한
콜 어빈이 불펜피칭을 위해 워밍업을 하는
장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콜 어빈과의 인터뷰는 사전에 약속이 됐고,
이날 불펜피칭 후 트레드 애슬레틱스의
한 사무실에서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다른 리그, 특히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이유,
두산 외에 또 다른 팀의 영입 제안과
두산행 결정 후 KBO리그 경기 영상과
팬들의 응원 문화를 보며
뜨거운 감정을 공유했다는 콜 어빈.
그의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불펜피칭 영상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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